반응형 재밌는 이야기 모음.Zip/영화 리뷰 씁니닷35 텍사스 전기톱 학살 2022, 말을 잇지 못하는 충격적인 결말 기대와는 다르게 실망스러웠던 속편 영화 최근 친구들과 다른 지역으로 여행을 갔다가 새벽에 잠을 자기 너무 아까워서 영화를 한 편 시청했거든요. 셋 다 귀신이 나오는 건 잘 못 보는 편이라서 고어영화를 택했습니다. 바로 텍사스 전기톱 학살 2022 입니다. 텍사스 전기톱 학살 2022는 2003년 개봉한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의 속편 영화라고 해요. 사실 이름도 굉장히 유명하고 여러 미디어에서 제목을 가지고 패러디도 되었던 작품이라 잘 알고 있었지마 오리지널 버전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주인공이 전기톱을 이용하여 악행을 저지른다는 사실 정도만 알고 있었죠. 각설하고 영화를 보고 나서 셋 다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사실 초반부터 중 후반부까지는 나름 괜찮았습니다. 새벽에 보는 것임에도 졸리지도 않고 .. 2022. 7. 10. 오션스8, 보석을 훔치려는 8명의 화려한 팀플레이 우리나라에 도둑들이 있다면 해외에는 오션스 시리즈가 있다 장마로 하늘도 우중충하고 물 속을 걷는 것처럼 습한지만 가뭄으로 메말랐던 땅에 비가 내리니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이런 날씨에는 밖에 나가기 보다는 집에 콕 박혀서 탄산수 한 잔 마시며 TV 앞에서 영화 한편 보면 그게 바로 천국인거 아니겠습니까.그래서 구독하고 있는 OTT를 전부 털어가며 재밌는 거 없을까 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넷플릭스에 새로 들어온 영화 '오션스 8'이 눈에 띄었습니다. 사실 이전에 오션스 일레븐, 오션스 13 등의 영화가 개봉했었던 걸 알고 있어서 시리즈인가 했지만 주인공들이 아예 다른 걸 보고 이전 개봉 영화를 안 봐도 되어서 좋다 라는 생각에 재생을 눌렀습니다. 그리고나서 오션스 8의 초호화 캐스팅에 눈.. 2022. 6. 29. 영화 제 8일의 밤, 흥미로운 주제와 아쉬운 CG 날 더워지는 여름엔 오싹한 공포영화가 필요해 갑자기 날이 너무나 더워졌네요.다들 더위 대비는 잘 하고 계신가요? 날이 더워지니 무서운 영화를 찾게 되네요. 역시 예전부터 여름 납량특집을 보고 자란 세대라서 그런가 봅니다. 이상하게 해외 공포영화는 몇몇 작품을 빼고는 저와는 잘 맞지 않아서 보통 우리나라나 아시아 국가에서 제작 된 영화를 보곤 하는데요. 이번에도 넷플릭스에서 열심히 공포영화를 찾던 중 2021년에 넷플릭스에서 공개한 우리나라 영화 제 8일의 밤을 보게 되어 소개를 해드리고자 합니다. 러닝타임은 약 115분 정도이니 참고해주세요. 그럼 후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처님의 위대한 중생사랑으로부터 시작된 전설 이야기의 시작은 2,500년 전 과거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한 요괴가 오직 인간들에.. 2022. 6. 12. 마이펫의 이중생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하는 영화 웃음, 감동, 교훈 삼박자를 고루 갖춘 애니메이션 오늘 소개해드릴 작품은 2016년에 개봉한 애니메이션 '마이펫의 이중생활(The secret life of pets)' 입니다. 극장에서 워낙 재미있게 본 영화인데요. 특히나 반려동물을 키우고 계신 분들에게 꼭 추천드리는 영화중에 하나인데, 저도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반려인으로써 러닝타임 85분 내내 무한 공감과 넘치는 귀여움에 웃음을 그치지 못하고 봤던 영화였기 때문입니다. 2019년에는 2탄이 나올 정도로 많은 반려인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더불어 유기동물들에 대한 소재를 다루어서 아이들과 함께 봐도 좋은 영화 입니다. 현재 넷플릭스에서 시청이 가능합니다. 그럼 마이펫의 이중생활 후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보호자가 사라지면 나타나는 마이펫의 이중생.. 2022. 6. 8. 엑시트(Exit), 클리셰 없는 한국형 재난 영화 오랜만에 다시 찾은 한국 코미디 영화 2019년에 개봉한 한국 재난영화 는 제가 극장 개봉 당시 입소문에 이끌려 혼자 보러 갔던 영화였습니다. 넷플릭스에 업로드 되어 있길래 다시 한 번 시청해보았는데 또 봐도 재미있는 영화더군요. 만약 개봉 당시 못 보신 분들은 넷플릭스를 통해 보시면 될 것 같아요. 포스터를 처음 봤을 땐 굉장히 뻔한 재난영화일거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재난영화라는 장르 자체가 한국영화든 해외 영화든 항상 비슷한 흐름으로 흘러간다는 거 다 아실거예요. 그래서 관람 전에는 재난 영화 특유의 억지 감동, 영웅 서사 등 뻔한 클리셰가 머릿속에 그려졌고 엑시트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라 예상했는데 완전히 빗나간 예측이였습니다.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탈출해야 한다. 취업 준비생 용남(조정석)은 .. 2022. 6. 6.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