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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이야기 모음.Zip/영화 리뷰 씁니닷36

보이스 피싱 추적 범죄 영화 추천 <보이스> 연간 보이스 피싱 피해액 2018년 4,040억 2019년 6,398억 2020년 7,000억 [출처 : 대검찰청 보도자료, 2021.07.08]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보이스 피싱 전화를 받아봤을 겁니다. 저도 몇 년 전에 출근길에 검찰에서 전화가 왔었는데 이미 널리 알려진 수법이었기 때문에 무시할 수 있었어요. 그 외에도 자식이 납치되었다는 문자(전 자식이 없습니다)도 받았었는데 다행히 낚이진 않았죠. 근데 이 보이스피싱이 나날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불법 링크를 통해 앱을 다운 받으면 그때부터는 제가 어디에 전화를 걸어도 보이스피싱 조직이 전화를 받게 됩니다. 안 속을 수가 없는 것이죠. 수법이 진화한 만큼 피해액도 점점 커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예방하는 방법은.. 사실상 우리가 조심하.. 2023. 1. 16.
범죄도시2 천만 관객 돌파 범죄 액션 영화 디즈니 플러스 업로드 완료 다시 돌아온 마동석 표 범죄 오락 액션 영화 범죄도시1은 2017년에 극장에서 관람을 했었습니다. 범죄 액션 영화는 다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을 하던 사람이었는지라 별 기대 없이 영화를 봤었는데 꽤 재미있게 보고 나온 기억이 있습니다. 재미의 9할은 주인공 마동석이었습니다. 마동석 배우가 맡은 마석도 라는 형사 캐릭터가 배우 본체와 굉장히 잘 어울렸기 때문이었죠. 그리고 윤계상 배우의 장첸 캐릭터와 상호작용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재미 있었습니다. 그랬던 범죄도시가 범죄도시2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마동석 배우의 마석도 캐릭터도 재등장하게 됩니다. 2022년 5월 18일 개봉한 범죄도시2는 약 1200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천만관객 영화가 되었는데요, 이는 범죄도시 1의 약 600만명의 관객수에 비.. 2022. 10. 24.
캔디케인, 무전기 너머 들리는 섬뜩한 목소리 스릴러 비대면으로 조여 오는 살인마의 심리 스릴러 우리나라에는 2002년도에 개봉한 영화 캔디케인은 심리 스릴러 영화입니다. 영문판 제목은 Joy ride으로 직역으로 해석하면 즐거운 드라이브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주인공들과 살인마가 만나게 되는 계기가 자동차에 설치한 무전기 때문이라 제목이 저렇게 정해진 것 같은데, 영화를 끝까지 본 저에게는 한국판 제목인 캔디 케인이 더 적절한 제목인 것 같습니다. 무전기를 통해서 만난다는 말로 암시할 수 있듯이 주인공들과 살인마는 직접 얼굴을 대고 만난 적이 없습니다. 범인은 직접 앞에 나타나는 것 대신에 무전 통신을 통해 어디선가 지켜보는 듯한 말을 던지며 주인공들의 피를 말리게 합니다. 그렇다면 범인은 왜 주인공들을 해하려 하는 것일까요. 이렇게까지 정성을 들여.. 2022. 8. 3.
비바리움, 멀쩡한 집 구하기가 이렇게 힘이 듭니다 기괴한 스릴러 집을 소재로 하는 처음부터 끝까지 기괴한 공포영화 우리는 모두 내집장만을 꿈꿉니다. 하지만 모두가 원하는 집을 가질 수는 없죠. 여기 집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 해야했던 한 커플이 있습니다. 어찌저찌 집을 구하긴 했는데 그 순간부터 온통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그 상황에서 벗어나고자 부단히 노력하지만 절대 벗어날 수 없게 되버리죠. 영화 은 이 커플의 이야기를 굉장히 기괴하게 풀어냅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제 속이 이상해지더군요. 영화의 배경이 오로지 포스터에 보이는 주택단지 뿐이거든요. 보는 사람도 함께 저 곳에 갇혀버린 느낌이 들었습니다. 장르가 SF/공포 라고 하는데 제가 볼 땐 SF 한 스푼에 공포/기괴 99스푼 넣은듯한 영화였습니다. 귀신은 나오지도 않지만 너무 소름끼치고 .. 2022. 7. 27.
마담 싸이코, 스릴러 영화 아무에게나 친절을 베풀지 마세요 귀신보다 더 무서운 사람이 주는 공포 여러분도 일상생활에서 남들에게 친절을 베푼적이 한 번은 있을거예요. 문을 잡아준다던가 떨어뜨린 물건을 주워준다던가 하는 사소한 행동같은 것들을요. 의 주인공 프란시스(클로이 모레츠 배우)도 마찬가지였을겁니다. 그저 누군가 지하철에 두고간 가방의 주인을 찾아주려 했을 뿐이에요. 하지만 친절에 대한 대가는 어마어마했습니다. 환상적으로 미치게 소름돋는다 라고 영화의 포스터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정말입니다. 보는 내내 그레타(이자벨 위페르 배우)라는 인물이 실존할 것만 같아 소름이 끼칩니다. 역시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는 말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있을 것 같은 현실감 넘치는 스토리가 보는 사람을 더 옥죄는 영화입니다. 국내에선 2019년에 개봉한 는 약 100분.. 2022. 7. 26.
15시 17분 파리행 열차, 테러를 막은 세 친구의 실화스토리 실화이기에 더 크게 다가오는 감동 실화를 기반으로 한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면 언제나 감동을 2배로 받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저는 가끔 인간에 대한 좋은 감정을 충전하고 싶을 때 실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을 찾곤 하는데요. 일주일 동안 직장 생활하며 사라져 버린 사람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다시금 되찾고자 금요일 퇴근 후에 넷플릭스 영화 카테고리를 검색해보았습니다. 우연히 실화 기반 영화 를 발견하였고 그 자리에서 시청을 시작했네요. 영화는 2018년 작품입니다. 바탕 이야기는 2015년에 발생한 탈리스 기차 테러 사건인데요. 간단하게 사건에 대해 설명을 드리자면 총기를 갖고 중무장을 한 IS 조직원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파리로 가는 탈리스 열차에 승차하여 테러를 시도하였습니다. 그가 소지한 총기는 무.. 2022.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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