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완 챌린지 놓칠뻔
아니 어쩌다가 저녁 여섯시에 잠이 들어서눈 떠보니 오후 11시 46분.하마터면 오블완응 놓칠 뻔 했잖아.이렇게 모호하게 자고나선새벽에 잠도 안 오는 데 큰일이다,,나 이제 어떻게 잠드냐,,아니면 밤 새는 수밖에 없는데아까 땡스기빙데이라는 넷플 영화를 보는데영어로는 퍼킹 유어 마더가 엄마랑 엿이나 먹어! 로 번역되더라번역가의 고충이 이해가 되었다.그래 그 패륜대사를 어떻게 번역하겠어,,그나저나오블완도 이제 거의 끝나간다.이 긴 기간 동안 내가 하루도 빠짐없이 쓸까?했는데 지금까지는 꽤나 성공적이다.앞으로 남은 기간도,,화이팅,,까먹지 말아야지,,
2024.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