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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이 태연했다' 6번째 미니 앨범, Letter To Myself 감상 후기 비츨쏟는 스카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로 득음을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그로부터 약 10년 후 태연은 또 엄청난 앨범을 들고 나타났다. (물론 그 전에 나왔던 앨범도 다 엄청났음) 아직도 To.X 앨범의Melt away와All for nothing에서벗어나지 못했는데 이번 앨범은 진짜,,왜이렇게 좋은건데,,그냥 평생 이렇게,, 앨범을 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1. Letter To Myself (title)2. Hot Mess3. Blue Eyes4. Stragers5. Blur6. Disaster 이번 미니 6집 앨범은Pop rock 장르의 타이틀 곡과들으면 '미쳤다' 소리가 절로 나오는수록곡 5곡이 포함되어 총 6곡이다.  정말 한 곡도 빠짐 없이 도른 노래들이다.약간 쌀쌀해진 날씨에 곁들여서 들.. 2024. 11. 23.
김치 볶음밥은 다 맛있는거 아닌가요 요즘 자기 전에 먹방 영상을 보는 게 습관이 되었다. 매운걸 못 먹는 나는 주로 매운 음식 먹방을 보는데침나와서 죽는줄. 그나마 맵지 않고 만만한게 김치 볶음밥이라아침에 눈 뜨자마자 김치 볶음밥에 도전을 했는데,, 분명 김치 넣고 스팸 넣고 밥 넣고볶았는데 왜이렇게 맛이 없는지진짜 깜짝 놀랐다. (너무 맛없어서 사진 찍는것도 까먹음) 엄마한테 이거 너무 맛없다고 하니까엄마가 한 번 살려보겠다고 했다. '저건 살릴 수 있는 수준이 아닌데,,; 엄마에게 맡겨두고오후에 운동을 갔다 왔는데,,와씨;;엄마가 살린 김치볶음밥은 대단했다.계란이랑 들기름을 넣었다는데,, 아니 그게 그렇게 차이가 날 것 같지 않은데대체 어떻게 살리셨어요.참 신기하네오늘도 사실 환자처럼이불 속에 숨어있다가 위 짤을 보고 벌떡 일어났다.갑.. 2024. 11. 22.
오블완 챌린지 놓칠뻔 아니 어쩌다가 저녁 여섯시에 잠이 들어서눈 떠보니 오후 11시 46분.하마터면 오블완응 놓칠 뻔 했잖아.이렇게 모호하게 자고나선새벽에 잠도 안 오는 데 큰일이다,,나 이제 어떻게 잠드냐,,아니면 밤 새는 수밖에 없는데아까 땡스기빙데이라는 넷플 영화를 보는데영어로는 퍼킹 유어 마더가 엄마랑 엿이나 먹어! 로 번역되더라번역가의 고충이 이해가 되었다.그래 그 패륜대사를 어떻게 번역하겠어,,그나저나오블완도 이제 거의 끝나간다.이 긴 기간 동안 내가 하루도 빠짐없이 쓸까?했는데 지금까지는 꽤나 성공적이다.앞으로 남은 기간도,,화이팅,,까먹지 말아야지,, 2024. 11. 21.
오늘 먹고 싶은걸 내일로 참지 않는다🤪 어제 저녁부터 와이파이 신호가 이상했다. 회사에 있을 때 와이파이가 안된다면 긍정의 신호지만 집에 있을 때 와이파이가 안되면 정말 극도의 분노를 느낄 수 있다. 공유기를 껐다 켜고 별짓을 다 해도 안되서 100에 전화했다. 우리 집 근처에서 뭘 점검하느라 그랬다고 한다. 곧 정상 복구 될거라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바로 전화를 끊었는데 신기하게 곧장 와이파이가 됐다. 뭐지;; 타이밍이 기가 막힌건지 전화를 해서 뭘 고쳐준건지 모르겠지만 순식간에 고쳐져서 신기했다. 방 안에만 있는데도 너무 춥다. 이럴 때 따끈한 강아지라도 껴안고 있으면 좋으려만 ㅠ 강아지가 없으니 이불이라도 껴안아야지 이때, 갑자기 머릿속에 계시가 떨어졌다. 오늘은 ‘초밥’이다. 엄마한테 가서 초밥 먹겠냐고 물어봤다. 집 근처에 꽤 맛있는.. 2024. 11. 20.
오늘은 정말 아무것도 안 할테다 심난해서 어제 밤 잠을 잘 못잤다. 한 새벽 두 시쯤 잔거 같은데 신기하게 아침 9시에 저절로 눈이 떠졌다. 오~~ 정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느낌~~ 오늘은 아무것도 안 해야징 취준생의 파업날이다.아무것도 안 하는거 기분 최고임 저번에 먹고 싶었던 신전 떡볶이를 사먹었다. 와 오랜만에 먹으니까 왜이렇게 맛있냐 사진 좀 찍어놓을걸 그냥 먹기 바빴다.이상하게 쉬는 날은 시간이 빠르다. 왜 금세 해가 져버리는건지,,넷플릭스에 좀비버스2가 풀렸다. 태연이 나온다기에 헐레벌떡 달려감 ❤️❤️❤️❤️❤️❤️❤️ 근데 1보다 재미 없 쉬기만 했는데 이렇게 하루가 빨리 가다니,, 오늘 일찍 자고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해야징 2024. 11. 19.
이제 진짜 겨울이구나 몸이 아니라 정신이 너무 추워 갑자기 칼바람이 불기 시작했다.지구는 참 변화무쌍하구나.오늘은 이력서를 낸 곳 중한 곳에서 면접을 보는 날이었다.  면접이 있는 날엔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해 일찍 집을 나선다.항상 그래 버릇 해서오늘도 어김없이 일찍 나섰다. 근데 면접 한 시간 전쯤,회사 내부 사정으로 면접 시간을미뤄도 되겠냐는 문자가 왔다.죄송하다는 말도 없었다.  순간 딥빡이 쳤지만 숨고르고 몇시까지 가면 되냐고 물었다.  결국 원래 면접 시간 보다 2시간 뒤에 면접을 보게 되었다.하, 책이라도 한 권 가져올걸,, 다행히 면접장 가는 길근처 도서관이 있어 그리로 갔다. 그리곤 디지털 자료실에 가서잡코리아 공고 뒤지다가 이력서나 넣었다ㅎ 다시 시간 맞춰서 버스를 탔다.  10분 전에 도착한 면접장,근데 담당자가 전화를 안받는다.문자를 .. 2024.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