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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30일 중에 15일이 흘러왔다.
그렇다는 건
이제 곧 해리포터를 정주행해야할 때다.
어렸을 때는 지팡이 들고
마법 휘두르는 판타지 영화라고만 느꼈는데
커서 보는 해리포터는 전혀 달랐다.
아 아니지 이제 포터해리인가.
조실부모에,,,
사고무친,,
물론 중간에 대부가 생기긴 하지만
그마저도 결국,,
혈혈단신 사고무탁,, 호그와트 지키려고
볼드모트랑 함께 절벽에서 뛰어내릴 때까지
해리가 어떤 마음이었을지를 생각하면,,
다짜고짜 눈물흘리는 사람이 되버리는 나,,
그 어린 나이에 뭐든걸 감당해내다니
포터 해리 짱.
덕분에 연말에 한 번씩 정주행 하며
마음을 다잡게 된달까,,
어떤 마음가짐으로 새해를 살아야할지,,
알려주는 인생 SBN임
내 인생의 길잡이가 되버려,,,
날이 너무 좋길래
오늘은 좀 일찍 운동을 나섰다.
단풍 색깔이 너무 예쁨
근데 사진은 좀 을씨년스럽네;;;
달리기 하러 호수 공원을 갔다.
풍경 굿,,,,
인데 저 아파트들만 좀 지우고 싶은,,
좀 난듯.
보다시피
이 곳 호수의 생태계는 짱짱하다.
이 친구와 눈을 마주쳤는데
내가 졌다.
실제로 보면 너무 커서 무서움.
호수에 먹을 게 많나
암튼 날 이제 곧 추워지는데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난 이런걸 보면
출입 가능한 관계자들은 저기 들어가서
뭘 할까 궁금하다.
진짜로 궁금함.
저기로 가서 뭐하려나
물고기들 밥주나?
됐고
편한 마음으로
주말이나 맞이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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