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기록장📖

11월이 절반이나 지나가 버린걸까 절반이나 남은걸까

by 고녁 2024. 11. 15.
반응형

11월 15일

30일 중에 15일이 흘러왔다.

 

그렇다는 건

이제 곧 해리포터를 정주행해야할 때다.

어렸을 때는 지팡이 들고

마법 휘두르는 판타지 영화라고만 느꼈는데

커서 보는 해리포터는 전혀 달랐다. 

아 아니지 이제 포터해리인가.

 

조실부모에,,,

사고무친,,

물론 중간에 대부가 생기긴 하지만

그마저도 결국,,

혈혈단신 사고무탁,, 호그와트 지키려고

볼드모트랑 함께 절벽에서 뛰어내릴 때까지

해리가 어떤 마음이었을지를 생각하면,,

다짜고짜 눈물흘리는 사람이 되버리는 나,, 

 

그 어린 나이에 뭐든걸 감당해내다니

포터 해리 짱.

 

덕분에 연말에 한 번씩 정주행 하며

마음을 다잡게 된달까,, 

어떤 마음가짐으로 새해를 살아야할지,,

알려주는 인생 SBN임

내 인생의 길잡이가 되버려,,,

 

날이 너무 좋길래

오늘은 좀 일찍 운동을 나섰다.

단풍 색깔이 너무 예쁨

근데 사진은 좀 을씨년스럽네;;;

 

달리기 하러 호수 공원을 갔다. 

풍경 굿,,,,

인데 저 아파트들만 좀 지우고 싶은,,

좀 난듯.

보다시피

이 곳 호수의 생태계는 짱짱하다.

이 친구와 눈을 마주쳤는데

내가 졌다.

 

실제로 보면 너무 커서 무서움.

호수에 먹을 게 많나

암튼 날 이제 곧 추워지는데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난 이런걸 보면 

출입 가능한 관계자들은 저기 들어가서

뭘 할까 궁금하다.

 

진짜로 궁금함.

저기로 가서 뭐하려나

물고기들 밥주나?

 

됐고

편한 마음으로

주말이나 맞이해보자.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