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심난해서 어제 밤 잠을 잘 못잤다.
한 새벽 두 시쯤 잔거 같은데
신기하게 아침 9시에 저절로 눈이 떠졌다.
오~~
정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느낌~~
오늘은 아무것도 안 해야징
취준생의 파업날이다.
아무것도 안 하는거 기분 최고임
저번에 먹고 싶었던
신전 떡볶이를 사먹었다.
와 오랜만에 먹으니까 왜이렇게 맛있냐
사진 좀 찍어놓을걸 그냥 먹기 바빴다.
이상하게 쉬는 날은 시간이 빠르다.
왜 금세 해가 져버리는건지,,
넷플릭스에 좀비버스2가 풀렸다.
태연이 나온다기에 헐레벌떡 달려감
❤️❤️❤️❤️❤️❤️❤️
근데 1보다 재미 없
쉬기만 했는데 이렇게 하루가 빨리 가다니,,
오늘 일찍 자고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해야징
반응형
댓글